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인저스 스트라이크 (문단 편집) == 개요 == Rangers Strike. [[슈퍼전대 시리즈]]의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 반다이가 제작한 [[TCG]]. 카드다스라는, '자판기'를 이용해서 파는 TCG 중 하나로 슈퍼전대와 악의 싸움을 그리고 있다.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와 만화가를 불러서 일러스트를 그리는지라 상당히 훌륭한 일러스트가 많고 그 덕분에 많은 이들에게 회자되었다. 하지만 주로 콜렉팅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이며 정작 게임을 즐기는 이는 적다. 와일드 비스트(WB), 어스 테크놀로지(ET), 오버 테크놀로지(OT), 미스틱 암즈(MA), 그리고 다크 얼라이언스(DA)의 5 종류로 구분된다. 문제는 슈퍼전대 시리즈에서 어스 테크놀로지의 비중이 매우 높다는 것으로, 어스 테크놀로지 소속의 전대만 10팀이 넘는다. 때문에 게임상으로는 소속 팀이 적은 쪽의 카드가 금방 바닥나는 단점을 초래,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 동일 캐릭터에 능력이 다른 2nd 카드를 만들고, TCG의 개발 시간을 좀 더 늘리기 위해 가면라이더 확장팩을 제작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다. 일러스트도 유명하지만 팬 사이에서 유명한 것은 '''지옥같은 원작재현'''. 특수능력이 원작을 기반으로 한 것은 당연하고 원작에서의 메리트&디메리트를 그대로 집어넣어서 팬이라면 극중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할 수 있다는 것에서 놀라움을 감출 수 없다. 예로 플래시맨의 경우 반 플래시 현상을 그대로 재현해서 충격과 공포를 몰고왔다.[* 플래시 성계가 아닌 곳에서 힘을 잃는다는 설정을 커맨드로 재현, OT 커맨드가 아니면 공격력이 깎이고 0이하가 되면 파괴.] 그 외에도 팬심을 자극하는 플레이버 텍스트도 볼 거리 중 하나이다. 플래시맨의 경우 다섯 명의 플레이버 텍스트가 서로 이어지며 이는 최종결전에 임하는 비장한 각오를 묘사하고 있다. 캐릭터들이 죄다 주역이다보니 노멀 카드라고 하더라도 특수능력을 모두 갖고 있기에 '그나마 돈이 덜 깨지는 TCG' 중 하나이다. 어디까지나 돈이 덜 깨진다는 거지, 원하는 카드 얻으려면 돈 많이 써야 하는 건 동일하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노멀 카드들이 죄다 특수능력을 가진 것으로 이것만 잘 활용해도 적당히 게임을 즐길만하다.[* 허나 이 것은 주역멤버가 많은 전대 편과 밀레니엄 라이더 편에만 해당되는 것으로, 주역멤버라곤 1~2명이서 설치는 쇼와 라이더, 메탈 히어로 편에 가서는 해당하지 않는다. 부스터 2개를 까도 원하는 멤버가 나올락 말랑. 물론 거대 로봇을 원하는 유저에게도 해당하지 않지만...최근에 들어서 로봇 나오는 확률은 증가했으니 기대해볼 것.] 반다이에서 돈줄이 된다고 판단했는지 관련 책자만 3가지에 바인더, 심지어는 1탄의 카드 일러스트를 입체화시킨 모형까지 팔아제끼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국에도 콜렉팅+플레잉 용으로 모으는 사람이 몇몇 존재하지만 역시 인원이 적다를 넘어서 실 플레이 인원은 거의 없다. 2009년 3월, 익스펜션 및 에디션 등으로 나뉘는 구성을 모두 제거하고 하나의 게임으로 묶어버리는 '레인저스 스트라이크 - 크로스 게더(Cross gather)' 라는 새로운 이름을 발표하여 10탄부터는 슈퍼전대, 라이더, 메탈 히어로를 구분하는 팩이 사라진다. 더불어서 크로스 게더 부터는 '''이시노모리 쇼타로 원작의 특촬물들이 출현'''한다는 내용이 발표돼 팬들을 충격과 공포로 몰고가고 있다. XG 2탄에서부터 커맨더 카드라는 개념이 도입되었지만 밸런스 조정에 실패한 모양인지 7월부터 커맨더 카드의 사용이 금지됐고 이후 커맨더 카드를 발매하지 않는다. 2011년 출시된 XG 7탄을 끝으로 더 이상 제품발매를 하지 않으며 공식 홈페이지 역시 11년 9월 30일을 기점으로 업데이트가 중단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